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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예고] 야욕에 다가선 전노민,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기사입력2016-1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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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이 저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15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 118회에서는 태성(전노민)이 은하 그룹 주인 자리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태성은 강 회장에게 “이 방이 저의 최종 목적지입니다.”라고 도발한다. 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태성은 “은하 그룹이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라며 뿌듯해 하지만, 갈수록 심각해지는 병세에 분노한다. 한편, 지욱(박선호)은 태성을 꺾기 위해 지숙(이항나)을 찾아 나선다.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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