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 배우들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 촬영 중 정성스레 쓴 편지와 애장품을 준비했다. 지난 9월 제작발표회에서 서인국이 언급했던 시청률 두 자리 수 공약을 다함께 이행하기로 해 감동을 더한다.
애장품으로 서인국은 8회 키스신에서 입었던 티셔츠, 남지현은 책, 윤상현은 선글라스, 임세미는 화장품을 준비했고, 손편지와 애장품 증정 이벤트는 11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쇼핑왕 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쇼핑왕 루이>는 루이(서인국)와 복실(남지현)의 청정 로맨스를 그린 ‘힐링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지난 10일 종영했다. TNMS 수도권 기준으로 15회 11.7%, 마지막회 9.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는 이성경, 남주혁 주연의 <역도요정 김복주>가 오는 16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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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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