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주총 안건에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10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 115회에서는 강회장(윤주상)이 의식을 회복한다.
태성(전노민)은 강회장의 의식이 돌아왔는지 주시하며 주총 때 있을 회장 선임건을 기다린다. 그 사이 강회장은 의식을 차리고 성재(김정훈)와 지욱(박선호)은 강회장을 은밀히 임시주주총회로 안내한다. 한편, 영자(박민지)는 성재를 만나 마음의 빚을 갚고 싶다고 말한다.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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