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오본의 실체입니다.”
9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7회에서는 오본부장(손건우)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다.
재민(박건형)은 김차장(김용운)의 도움으로 오본부장(손건우)의 실체를 직원들 앞에서 밝혀낸다. 징계위원회에 서게 된 오본부장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결국 회사에서 쫓겨날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한편, 예은(오정연)은 퇴사 후 생계 걱정으로 앞길이 막막하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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