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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다 내 엉덩이만 보고 있겠지” 한혜진의 근심 혹은 자신감!

기사입력2016-11-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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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뒷태 걱정했던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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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패션쇼 무대를 앞두고 식단과 운동 특히 힙업에 몹시 신경썼다
. 그녀는 수트부터 피날레의 드레스까지 팔색조의 모습으로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톱모델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피날레의 얇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면서 엉덩이에 대해 걱정하기까지 했다
. “런웨이에서 딱 하나만 생각났다. 다들 내 엉덩이만 보고 있겠지. 걸을 때 바운스가 많은데 엉덩이가 출렁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다라며 한혜진은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은 슈퍼모델 이소라의 싱글 라이프
, 한혜진의 서울패션위크, 기안 84의 축가 준비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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