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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예고] 위기의 진세연, 정준호 일당 심판 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2016-1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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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와 윤태원을 어서 찾아내 죽이셔야 합니다!”

5일(토) 방송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50회에서는 옥녀(진세연)가 역적의 죄를 뒤집어 쓸 위기에 처한다.

난정(박주미)은 원형(정준호)에게 이제 곧 정국이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옥녀와 태원을 찾아내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역모에 가담했다는 명목으로 쫒기는 신세가 된 옥녀는 속죄해야 할 사람은 원형과 난정, 대비라고 말하며 그들의 심판을 예고했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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