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으면 당신도 죽는 거야!”
3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 110회에서는 태성(전노민)이 사장직에서 해임될 위기에 놓인다.
강회장(윤주상)은 태성에게 은하그룹을 이끌고 갈 자격이 없다 말한다. 이에 태성은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강회장과 지욱(박선호)의 비자금 관련 서류를 꺼내든다. 한편, 영자(박민지)는 성재(김정훈)의 병원에 찾아가지만 성재에게 찾아오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MBC 일일연속극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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