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수)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TT'로 돌아온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하3층에서 최초 신곡 무대의 안무를 소화한 트와이스. 그리고 숨겨놨던 예능감까지 폭발시키며 두 MC들을 윈스(트와이스 팬클럽 명칭)로 만들었다. JYP의 꽃밭이라고 불리는 그녀들의 미모, 그냥 보기엔 아쉽다! 캡쳐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움짤로 예쁜 트와이스를 만나보자.
냐핳 오늘도 애교폭발 나연이
모른척해도 정연이가 예쁜건 다 아는 사실
살벌한 답 적어놓고 해맑게 웃는 모모
다현이는 연기가 아직 부끄러워요
인형같은 지효때문에 소오오름
블랙스완 다운 발레를 보여준 미나
한국어 어색해도 괜찮아. 쯔위는 다 괜찮아
힝 누가 우리 사나 놀렸어!
창문닦기 왕 채영이의 귀여운 개인기
어쩜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트와이스!
한편,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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