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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MC 페스티벌〉 D-1, '화려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기사입력2016-09-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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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고 더 화려해졌다! 2016 DMC 페스티벌 시작!’

한류 문화의 선두주자 MBC가 준비한 〈2016 DMC 페스티벌〉이 세계의 관객들과 만난다.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이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 동안 펼쳐졌던 〈2016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일정 확인 및 공식 홈페이지 보러가기

▶ 글로벌 문화축제의 장, 상암으로 오세요!
올해의 〈2016 DMC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 상암DMC 지역답게 다양한 구성과 서비스로 글로벌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도 갖출 예정이다. 먼저 직접 상암문화광장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 외에도, 일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과도 방송 등을 통해 만날 예정이다.

또,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전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 또한 더욱 살릴 예정이다. 또 전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

▶ 벌써부터 화제! 국내외 스타들과 음악인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는 ‘AMN'
10월 2일(일)에 열릴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에서는 국내 배우들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참여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과 나리미야 히로키, 태국의 나타용 윙트라쿨, 인도네시아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조 타슬림, 필리핀 배우 제시 멘디올라를 비롯해 터키 배우 고칸 알칸과 제이넵 참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음악관계자들의 뮤직 마켓인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행사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뮤콘’행사도 더해져, 세계 각국의 음악 관계자들이 모두 상암동과 홍대 인근에서 쇼케이스 및 컨퍼런스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토)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일(일)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일(월) ‘레전드 토토가’, 4일(화)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일(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일(목)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일(금)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일(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일) ‘DMC Rock Festival’, 10일(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화)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동안 매일 저녁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또 'DMC 거리축제', 'KOREA VR 페스티벌', 특별전시 'We, 顔 展 / 우리, 얼굴 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 들로 가득 채워져, 축제기간 상암DMC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ICT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지역특색을 살린 축제답게 일부 공연은 VR 생중계를 통해 중계되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6 DMC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 (//dmc2016.imbc.com)을 통해 할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iMBC,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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