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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한도전> 멤버들이 '상암'으로 전력질주 하는 까닭은? 〈2016 DMC 페스티벌〉

기사입력2016-09-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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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상암 DMC에서 무슨 일이 있기에?"

27일 온라인 사이트에는 베테랑 추격자들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상암 DMC를 향해 내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의 영화의 티저영상처럼 보이는 이 영상은 다름아닌 〈2016 DMC 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패러디 영상.


<무한도전> 추격전만을 모아 재편집한 이 영상 속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정준하, 광희, 하하, 양세형 등은 〈DMC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상암 MBC 문화광장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2016년 가을, 꼭 가야만 한다"라는 비장한 문구와 함께 펼쳐진은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은 비장함마저 자아내는 가운데, '화려한 라인업, 역대급 문화축제'를 표방하며 "보고싶다면 상암 DMC로 뛰어라!"라는 슬로건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마저 열광하며 달려가는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토)~11일(화)까지 총 11일간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리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dmc2016.imb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6 DMC 페스티벌〉 더 많은 패러디영상 보러가기








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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