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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에헤라디오', 38대 가왕 등극… 팝페라 가수 카이 꺾고 '3연승 행진'

기사입력2016-09-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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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오'가 '가마니'를 꺾고 38대 가왕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마니'가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며 38대 가왕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딕펑스 김태현과 비투비 서은광을 꺾고 '가마니'가 38대 가왕전에 진출했다. 이에 3연승을 노리는 '에헤라디오'가 '주문'을 선곡해 방어전을 펼쳤다.

블루스풍으로 진행되던 곡은 막이 바뀌며 강렬하게 변주됐다. 스튜디오는 '에헤라디오'의 카리스마와 무대에 열광하며 푹 빠져들었다.

대결의 결과는 '에헤라디오'의 3연승이었다. '에헤라디오'는 압도적인 표차로 '가마니'를 꺾고 38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그는 "저는 이제 조금이라도 익숙해질 줄 알았다. 벌써부터 다음 무대가 고민된다.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가마니'가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팝페라 가수 카이였다. 카이는 그간 복면가왕에서 성악풍으로 부르는 가수가 나올때마다 자신을 언급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투란도트'를 열창하며 선물같은 무대를 선사한 카이는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만만하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클래식도 그 시대의 대중음악이었기 때문"이라고 선입견에 대해 언급하며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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