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가 아이돌을 꿈꾸는 딸 민서에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동요 대회에 나간 딸 민서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와 박명수는 극한알바를 수행하기 위해 고추밭을 찾았다. 박명수는 고추를 따며 "민서가 동요대회에 나가서 금상을 받았다"고 민서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어 "애가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듣고있던 하하는 "민서가 꿈이 아이돌이지 않냐. 정말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애가 공부는 안 하고 그런 거만 하려고 한다"고 걱정하던 박명수는 "능력 있으면 시킬 거다. 나는 해주고 싶다"고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어 "애가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듣고있던 하하는 "민서가 꿈이 아이돌이지 않냐. 정말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애가 공부는 안 하고 그런 거만 하려고 한다"고 걱정하던 박명수는 "능력 있으면 시킬 거다. 나는 해주고 싶다"고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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