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가 편성과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무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주인공인 김복주 역은 이성경이 맡는다.
▶ 이성경&남주혁, 개성 넘치는 젊은 연기자들의 이유있는 변신!

한울체대 2학년 역도부 김복주는 역도선수출신 부친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힘을 자랑하는 아가씨로 역도 유망주다. 얼핏 경솔해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 유리감성이 숨어있는 눈물 많고 인정 많은 캐릭터다. 최근 <닥터스>와 <치즈인더트랩> 등 도도한 도시녀 역할을 주로 맡았던 이성경이 복주를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자유분방한 수영천재이자 김복주(이성경)의 동창인 정준형 역할엔 남주혁이 캐스팅됐다. 정준형은 한울체대 2학년으로 타고난 수영선수지만, 처음 나간 국제대회에서 부정출발로 실격을 당한 후 스타트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앞서 <후아휴-학교 2015>에서 스타 수영선수 한이안 역을 맡아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인 적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 경수진&이재윤, 흥미진진한 4각관계를 이룰 미남미녀들

경수진은 한울체대 3학년 리듬체조부 송시호를 연기한다. 송시호는 5세에 리듬체조를 시작해 18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후 줄곧 국내 톱 자리를 차지해 왔지만 심리적 압박이 심해져 남자친구인 정준형(남주혁)에게 이별을 선언한 후 후회하는 인물이다.
이재윤은 정준형(남주혁)의 사촌형이자 김복주(이성경)의 키다리 아저씨 정재이로 등장한다. 정재이는 천성이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한 미소와 친절함의 대명사. 어릴 때 수영을 했지만 부상으로 좌절된 후 열심히 공부해 비만전문의가 되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 톡톡 튀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양희승 작가가 집필을,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 풋풋한 네 사람이 그릴 젊은이들의 치열한 인생 성장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역도요정 김복주>는 <쇼핑왕 루이>의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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