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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자 사로잡은 '2016 무한상사', 숨막히는 2막 연다

기사입력2016-09-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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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전개, 범인은 누구?’

10일(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된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회사 내 발생한 의문의 사고들이 유부장(유재석)의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수상한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정과장(정준하)은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던 중 사고에 휘말린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 동료였던 ‘마키상’을 만났음을 알아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영화 <곡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쿠니무라 준이 마키상으로 출연할 것을 암시하며 지난 방송 말미에 등장해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과연 무한상사 직원들이 휘말린 일련의 사건들의 비밀은 무엇일지, 사건사고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의 결말은 10일 오후 6시 20분 공개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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