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강형욱, 반려견 상담소 OPEN…'애견인 모여라'

기사입력2016-09-02 10:0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나쁜 강아지는 없어요! 고민 상담소 오픈!”

3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고민 상담소’를 진행한다.

아기 강아지 훈련법으로 첫 출연임에도 불구, 전반전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한 강형욱이 후반전에는 반려견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송을 진행했다.

강형욱은 차례대로 반려견에 대한 고민이 있는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려줬다. 실제 강형욱의 말대로 조금씩 변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에 정말 신기하다며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강형욱의 ‘반려견 고민 상담소’를 찾은 강아지는 생후 4개월 된 아기 강아지부터 큰 키를 자랑하는 대형견까지 다양했다.

특히 파양 당했던 경험이 있는 강아지의 사연을 들은 강형욱은 연신 강아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등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강형욱은 문제 해결을 위해 강아지가 아닌 견주의 행동을 하나씩 교정해주는 방법을 선택해 많은 애견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형욱의 ‘반려견 상담소’를 찾은 강아지들의 각양각색 사연은 3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