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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 이종석-한효주, '맘찢 엔딩 키스'…분당 최고 시청률 17.7% 기록!

기사입력2016-08-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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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있는 로맨스, 대찬성입니다!’

2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가 시청률 15.3%(TNMS 수도권 기준)로 9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7%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유의지를 갖게 된 진범은 오성무(김의성)의 얼굴을 빼앗은 데 이어 의식마저 지배하면서 강철(이종석)의 해피엔딩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범은 강철의 오랜 숙적이자 국회의원 한철호(박원상)가 위기에 몰리자 그에게 연락을 취했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웹툰 세계로 소환된 오연주(한효주)는 현실로 돌아가지 못한 채 성진병원을 방황했다. 총기난사 부상자들을 돌보던 오연주는 자신을 의심하는 의사를 피해 도망쳤고, 옥상에서 의도치 않게 강철을 만났다.



오연주의 정체에 의심을 갖게 된 강철은 경찰을 돌려보냈고, 오연주를 자신의 곁에 두기로 했다. 강철은 병원에 입원 중인 손현석(차광수)을 만나러 갔다가 진범에 의해 손현석을 죽인 범인으로 몰리며 도망자 신세가 됐다.

이후 총을 맞은 강철은 자신의 차를 타고 도망치기 시작했고, 뒤늦게 오연주의 존재를 깨달았다. 오연주는 총을 맞은 강철을 모텔로 데려가 치료했다. 진범을 없애려던 강철과 아빠의 계획이 실패한 것을 깨달은 오연주는 누명을 쓴 강철에게 “어떻게 된 건지 어떻게 해결해야 될 지 알아볼게요”라며 현실 세계로 돌아갈 것임을 알렸다.


오연주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강철에게 “강철 씨 인생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사람”이라고 밝힌 뒤 강철에게 입을 맞췄다. 오연주의 애절한 눈물 키스는 강철의 감정을 동요시켰고 오연주는 ‘계속’이라는 글자와 함께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이처럼 〈W(더블유)〉는 ‘인생의 키’ 오연주가 또 한 번 강철을 구해내며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는가 하면 설정값을 넘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 진범이 창조주를 집어삼키고 웹툰 세계를 지배하는 모습으로 소름 끼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는 25일(목)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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