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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괜찮겠죠? <와일드 썰> 안영미, '예측불허 입담女가 온다!'

기사입력2016-08-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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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매력 충만, 그녀가 왔다’

22일(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에 원초적 매력을 지닌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한다.

안영미는 방송 첫 등장부터 원초적 본능의 미(?)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그녀는 여성성을 강조(?)한 인사는 물론,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보내는 그녀만의 독특한 격려의 박수 덕분에 녹화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초토화되었다.


이후에도 계속된 야생 느낌이 충만한 안영미의 활약으로, 출연진들은 물론이고 제작진들까지 방송 수위에 대한 걱정으로 꽤나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동물들의 올림픽 <기네스>란 주제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치타, 시속 100km 이상으로 헤엄치는 돛새치, 앞다리로 5m를 2.39초 만에 달리는 개 ‘곤조(Konjo)’, 1분에 14개의 공을 막는 비글 ‘푸린’ 등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 동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은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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