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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리뷰] 김희철, 이민혁의 백허그 유혹에 ‘두근두근’

기사입력2016-07-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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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이민혁의 애교에 ‘심쿵’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61회에서는 5주년 특집 제2탄 ‘패밀리 데이’ 1편이 방송되었다. ‘대세돌’ 트와이스, 여자친구, 갓세븐, 비투비가 총출동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4팀은 애교로 김희철의 심장 박동 수를 높이는 ‘철이의 심장이 두준두준’ 게임을 진행했다. 비투비에서 이민혁이 대표로 나서자, 김희철은 “평온을 유지하겠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이민혁이 가까이 다가오자, 김희철은 이내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민혁이 김희철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댔다. 김희철은 “너 심장 왜 이렇게 뛰어?”라며 놀랐다. 이때 김희철의 심장 박동 수도 마구 올라갔다. 김희철은 “안 돼!”라며 절규했다.


또한, 이민혁은 김희철을 뒤에서 껴안았다. 결국 이민혁은 134BPM을 기록해, 모모가 기록한 136BPM에 아쉽게 졌다. 은하는 120BPM을 기록해 ‘의문의 1패’를 당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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