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셀카에 슬럼프가 왔다고 고백했다.
2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강준과의 인터뷰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서강준은 “셀카 장인이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다. 아직 수련 중이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셀카 딜레마’에 빠졌다고 말하며 “예쁘게 찍으려다 보니 각도도 일정하고 포즈도 일정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친짤’로 유명한 서강준의 사진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뒤이어 서강준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나 장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뱀파이어가 물”이라고 답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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