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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김준수, 내가 원조 ‘샤샤샤’! “깜찍해서 못 견딜걸?” <해요TV-김준수의 사생활>

기사입력2016-07-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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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애교’ 보고 싶음 '해요TV'로 와요~”

20일(수) 방송된 iMBC <해요TV-김준수의 사생활> 2회에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김준수의 사생활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제 속에 시작된 1회에 이어 더욱 뜨거운 반응 속에 시작된 <김준수의 사생활> 2회에서는 김준수가 방송 시작과 함께 "동시접속자 60만 명을 돌파하면 트와이스의 ‘샤샤샤’를 선보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모았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첫 번째 코너에서는 김준수의 사생활에 관한 'OX토크'로,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평소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준수는 '사생활 OX퀴즈'를 통해 “평소 잘 때 옷을 걸치는 것을 안 좋아한다. 추운 겨울에도 목도리를 하지 않을 만큼 몸에 뭔가를 걸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자신만의 잠버릇과 피부 관리비법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외에도 김준수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귀요미 송, 팬들과의 호흡이 요구되는 점토 만들기 미션을 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방송 말미 동시접속자가 60만 명을 돌파하자 공약으로 내건 트와이스의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며 엄마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이날 2회 방송은 방송 종료시점 기준 중국 동시접속자수 74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시청자수 147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해요TV-김준수의 사생활>는 총 4회 방송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iMBC '해요!' 앱을 통해 국내에서 생중계 될뿐 아니라, 중국 한류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중국 인기 모바일 방송 플랫폼 ‘ME(엠이)’ 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중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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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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