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비디오스타> 김종서, 데니안, 렌까지? '아재라고? 피부관리는 걸그룹급!'

기사입력2016-07-21 10:1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 아재들~ 피부가 너무 예뻐!’

26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오빤 너무 예뻐~! 뷰티아재' 특집으로 김종서, 이상민, 데니안, 뉴이스트 렌이 출연해 걸그룹 못지않은 피부관리 및 화장법을 설파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날 여자를 능가하는 깨끗한 피부와 날카로운 턱선의 소유자, 락커 김종서는 ‘뷰티 아재’의 원조자로서 출연해 “과거 라디오스타를 띄었듯이 <비디오스타>도 띄우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근 <음악의 신2>를 통해 케이블 예능계의 강자로 돌아온 이상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미스트를 들고 나오는 등 ‘뷰티 마니아’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상민의 열정적인 뷰티 토크는 ‘화장품 방문판매원’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또한 MC들로부터 ‘연예계 대표 여드름 가수’라는 별명을 얻은 데니안은 과거 g.o.d 활동 당시 카메라에 여드름이 잡히지 않게 안무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의 렌은 남자 아이돌계의 ‘코스매틱 덕후’로 출연해 만화를 찢고 나온 미친 비주얼을 유지하는 뷰티 비법을 공개한다.

연예게 대표 피부 관리남들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오빤 너무 예뻐~! 뷰티아재' 특집은 7월 26일(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