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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항균성+통기성+체압'까지 잡았다! 숙면을 위한 '3D 고탄성 매트리스' 뭐길래?

기사입력2016-07-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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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리스'만 바꿔도 숙면할 수 있다.

7월 15일(금)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2361회에서는 '내 몸 살리기 프로젝트-100세 보장! 수면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인간을 위한 가장 좋은 휴식, '잠'에 대한 내용이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대인들의 수면장애와 그 원인을 분석하고 숙면을 위한 자세부터 침구사용, 음식에 이르기까지 수면 전반에 이른 정보를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전달했다.

특히 숙면을 위한 인테리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연한 인테리어디자인 전문가 조희선 대표는 침구를 고르는 3대 조건에 대해 '항균성, 통기성, 체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희선 대표는 매트리스 단면 샘플을 직접 보여주며 "천연소재인 '라텍스'는 항균성과 통기성이 뛰어나지만 비싸고 물빨래가 쉽지 않다. 화학소재인 '우레탄'은 가격이 싸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개발한 '3D 신소재 고탄성 매트리스'의 경우, 항균성과 통기성, 체압의 숙면 기준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물빨래가 가능하다." 며 소재별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고탄성 매트리스' 위에 직접 누워본 진행자 김한석은 "마치 돗자리 위에 누워있는 것 같은 시원함이 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생활밀착형 정보 프로그램 MBC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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