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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셀프캠]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 아직 보내기 아쉬운 그녀들의 진~짜 마지막 셀프캠

기사입력2016-07-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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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인 피에스타는 지금 셀프캠 촬영 중!

지난 1일(목) iMBC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이 2화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5명이 모이면 이렇게나 비글미 넘치는 그녀들인데, 해요TV에서 아낌없이 그 매력을 발산한 그녀들을 보내기 아직은 아쉽다! 그래서 준비한 정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피에스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셀프캠을 단독 입수! '피에스타의 사생활' 마지막 인사를 보내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저희 피에스타 너무 아쉬운데, 다음에도 꼭 소통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있는 해요TV 피에스타의 사생활 너무 좋아요! 우리 또 만날 수 있죠?"


"피에스타의 사생활때문에 많이 웃다 가요! 즐겁고 행복해요! 뮤지컬 준비도 열심히 할게요."


"해요TV 때문에 정말 행복했어요! 맛있는 것도 케이크도 감사해요! 다음에 꼭 또 만나요!"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으로 찾아갈게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편, 이날 마지막으로 방송된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 2화는 중국 인기 모바일 앱 엠이(ME)에서 동시접속자 수 28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피에스타의 모든 것을 거침없이 공개한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은 총 2회 방송되었으며, 실시간 참여와 시청을 원하시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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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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