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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King 경규의 <라디오스타> 행차! “소감이 어떠신지요?”

기사입력2016-06-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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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대부 행차시오~!”

29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으로 이경규와 함께 규라인 충신들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가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하기 위해 규라인 사단장인 윤형빈이 예능대부 이경규의 대기실을 찾아가 셀프 카메라를 들었다.


셀프캠을 든 윤형빈은 먼저 “이경규 사단의 특집! 이경규 사단의 사단장 윤형빈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경규의 대기실로 이동한 윤형빈은 대기실에 들어가기 앞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기실에 들어온 윤형빈이 소감을 묻자 이경규는 “오늘 라스에 출연하게 됐는데 재밌게, 즐겁게, 무사히,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해 예능 대부로서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이경규는 “<라디오스타>에서 MC를 봐야 하는데 패널로 나오니까... 오늘 나가서 누가 MC를 봐야 되며, 누가 패널이 되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와 그를 보필하는 네 명의 수족들인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의 웃음 폭탄 토크는 29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라디오스타> 더 많은 미방분 영상 보러가기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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