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W〉 이종석, '슈퍼 재벌에 매력, 인기까지 뿌리면 완성!'

기사입력2016-06-22 08:3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전 국민의 사랑까지 듬뿍 받는 이 남자!’

22일(수)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두 개의 세계〉(이하 W) 측은 주인공 강철 역을 연기하는 이종석이 국민적 사랑과 관심을 온몸으로 받는 스펙 만렙남으로 거듭난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W〉는 2016년 서울, 의문의 슈퍼재벌 강철(이종석)과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한효주)가 같은 공간 다른 차원을 교차하며 벌이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이 부럽지 않을 만큼의 인기를 과시하는 강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를 향한 구름같은 인파와 응원 등 국민들의 절대지지와 신뢰, 일거수일투족이 초미의 관심사임을 짐작케 하기에 더욱 인상적이다.



지난달 진행된 해당 씬 촬영에서 이종석은 만렙 스펙남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강철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한류스타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이종석의 실제 모습과 겹쳐지며 더욱 리얼한 모습이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강철은 8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를 손에 쥔 슈퍼재벌이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국민적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기에 진정한 의미로 최강 캐릭터다”며 “강철의 정의로운 행보와 센스 넘치는 언변은 시청자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W〉는 매 작품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송재정 작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준 정대윤 감독, ‘대세 배우’ 이종석와 한효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7월 20일 첫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초록뱀미디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