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겨울을 걷는다] 라이브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2016.06.09_피크닉 라이브 소풍 89회]
노래를 부르는 윤딴딴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갖는 곡
그의 음악적인 매력포인트가 가장 많이 담겨있기도 하다.
기타와 윤딴딴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라이브.
지난 사랑에 대한 아픔을 밝고 따뜻하게 표현하며
예쁜 가사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