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영혼들의 강렬한 걸작, 대지의 노래가 온다!’
6일(월) 밤 1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걸작 ‘대지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대지의 노래'는 인류가 만든 최고의 유산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말러가 낳은 최대의 걸작으로 “죽어가는 영혼이 담긴, 강렬한 힘이 분출되는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지난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친 이번 공연은 독일의 지휘자인 로타어 차그로제크와 테너 다니엘 키르히, 메조소프라노 일리사 콜로소바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협연한 것으로 6일(월) 밤 1시 45분 MBC [TV예술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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