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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웃음은 우리한테 맡기세요~” 감초 배우 3인방 화제!

기사입력2016-05-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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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속 배꼽 스틸러 3인방 이봉원-정은표-쇼리가 화제다.

매회 감각적인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2016년 최고의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 이봉원-정은표-쇼리가 코믹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병훈 감독의 사극을 한층 맛깔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감초 군단이다. 17년 전 <허준>에서 임현식-최란이 커플 연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것을 시초로, <이산>에서는 지상렬, <동이>에서는 이광수가 각각 감초연기로 활약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옥중화>에서는 이봉원-정은표-쇼리가 감초 라인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병훈 감독 사단에 첫 합류한 이봉원은 등장부터 강렬한 코믹 연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봉원은 극 중에서 포도부장 양동구 역을 맡아 능글맞은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는데, 그의 익살스러우면서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더욱이 이봉원의 감칠 맛 나는 ‘오호호홍~’ 웃음소리는 브라운관 넘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원조 사극 감초 배우로 유명한 정은표는 옥녀(진세연 분)의 양아버지 지천득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을 소화해내며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특히 정은표는 <옥중화> 1회부터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는데, 투전판에서 귀에 엽전을 꼽고 도박을 하는 등 사소한 장면도 웃음 코드를 가미하며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마이티 마우스 출신의 가수 쇼리가 눈길을 끈다. 쇼리는 전옥서를 자기 집 안방마냥 들락날락하는 소매치기 천둥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소화하고 있는데, 마이티 마우스 출신이라는 것을 몰라볼 정도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특히 쇼리는 옥녀와의 친구 케미를 폭발시키는 가하면, 능청스러운 연기도 소화해내며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그가 선보일 감초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옥중화> 제작진은 “<옥중화>에서 감초 역할 맡고 있는 이봉원-정은표-쇼리가 시청자들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특히 첫 사극인 이봉원과 쇼리는 본업이 연기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배역에 잘 녹아들어 극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고 있다. 세 사람의 활약으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옥중화>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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