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결국 시아버지였어!”
5월 1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미순(김지호)이 봉만호(장인섭)와 이혼하면서 봉가네 사람들은 인생의 격동기를 맞았다.

미순은 가화만사성과 금쪽같은 두 딸 진화(이나윤)와 선화(김사랑)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할 것을 예고했고, 미순이 떠나면서 주세리(윤진이)는 그렇게 원하던 봉가네 식구가 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서지건(이상우)이 곤란한 상황에 처한 봉해령(김소연)의 손목을 낚아채 함께 나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사랑도 급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봉(김영철)은 만호와 이혼한 미순에게 “애미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아이들은 두고 나가라”고 말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미순은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역시 시아버지였다”며 오열했다.
그러나 떠나는 미순에게 “성공해서 애들 데리러 오라”는 숙녀(원미경)의 말을 통해, 미순이 식당을 차려 성공한 뒤 찾아 올 것 같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김지호와 원미경이 주방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며 울고, 술에 취해 노래하며 함께 보내는 장면은 친 모녀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가화만사성> 19회는 수도권 15.9%, 전국 1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대비 수도권 2.8%p, 전국 2.4%p 상승했고, 20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흥행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성장기를 담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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