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부터 쓰담쓰담까지~?’
26일(화) 지난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영철, 김소연, 이필모의 애교 가득 손가락 하트부터 효자로 변신한 장인섭까지 엄마미소를 자아내는 훈훈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철, 김소연, 이필모는 늦은 밤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함께 모여 귀여운 포즈를 짓는 등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김지호는 훌륭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딸 이나윤을 칭찬하며 마치 진짜 모녀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영철의 어깨를 열심히 주무르고 있는 장인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인섭은 촬영 중간 중간 김영철의 피로회복을 위해 어깨를 주무르며 극중 사고뭉치 봉만호와는 달리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스토리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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