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애니메이션의 대세는 우리들!’
MBC 창작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가 2월 28일(일) 첫 방송을 선보인 이래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인데 이어 지난 17일(일) 방송에서 4.1%(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텔레몬스터>는 2월 28일(일) 첫 방송에서 3.1%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이 상승해왔고, 4%를 돌파한 추세다.
호평을 받고 있는 <텔레몬스터>는 늑대인간 이리, 구미호 여시, 좀비개구리 락지가 사는 ‘오그라숲’에 텔레비전 몬스터 포포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어드벤처물. 텔레비전 속 콘텐츠 세상을 탐험하는 몬스터 캐릭터들은 엽기발랄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담아 아이들에게 교훈을 전달한다.
그 밖에도 <텔레몬스터>는 롯데껌과 함께 ‘저작 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C 창작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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