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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 월화대전 속 화려한 '복수 신호탄'…정보석 잡나?

기사입력2016-04-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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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강지환이 정보석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11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시청률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8.2%를 기록하며 경쟁 드라마들과 근접한 시청률로 뜨거운 ‘월화드라마 대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도그룹 인턴사원으로 입사 과제를 수행하던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이 시행착오 끝에 산업 스파이를 잡아내 재판에 끌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기탄은 야망을 위해 회장의 숨겨진 아들 도건우(박기웅)를 1등으로 만들려는 변일재(정보석)의 음모에 맞서며, 복수의 서막을 올린 것으로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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