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와 두진수가 여유를 뽐내며 우승을 거뒀다.
4월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솔지와 두진수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규방송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설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한 솔지와 두진수는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화려하고 여유넘치는 무대 매너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호흡도 척척 맞아 팀을 넘어 커플 분위기까지 낸 en 사람은 결국 436점으로 루나-구현모 팀을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두진수는 루나의 팬이라면서 들뜬 모습을 보여 한팀인 솔지를 긴장시켰지만 막상 무대에서는 냉정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청객 투표로 제시- 김석구 팀이 ‘다시 보고 싶은 무대’로 선정돼 다음 주에도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백지영, 버즈 민경훈, 노을 강균성, 제시, 에프엑스 루나, EXID 솔지, 마마무 솔라 등이 출연해 일반인 참가자와 짝을 이뤄 듀엣 무대에 나섰다.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