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진백림이 한국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미스테리한 중국 신흥 재벌 '마이클 창'으로 변신해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진백림의 애교 넘치는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iMBC와의 인터뷰 후 한국 팬들이 가장 좋아할 인사가 어떤 것일까 함께 고민하던 진백림은 "한국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유창한 한국어 인사와 함께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깜찍한 '손하트'까지 선보였다. 양손 손하트 인사를 전한 후 수줍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까지 팬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평소엔 유쾌하고 순수한 모습의 진백림이 과연 악행과 비리가 판치는 <몬스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또 한 번 한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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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은별ㅣ취재 손지은 | 영상 권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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