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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CEO들> "일 없고 돈도 없어" 슬리피, 양세찬에 '철벽방어'

기사입력2016-04-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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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도 없다고?"


1일(금)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 - 농촌 살리기 세일즈 프로젝트>에서 은지원 팀이 세일즈 판매 위해 슬리피 작업실에 찾아갔다가 충격에 빠졌다.


이날 멤버들은 슬리피 작업실에 도착해 근황을 물었고, 그는 “일이 없어 쉬고 있다“ 며 돈이 없어 딘딘의 엄카(?)로 술을 얻어먹는다고 해 멤버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런 빈곤한 슬리피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세찬은 끈질기게 판매를 시도했지만, 슬리피의 철벽 방어로 세일즈 현장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좌중우돌 슬리피 세일즈는 1일(금) 저녁 6시 10분 MBC <옆집의 CEO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월 1일(금) 15회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옆집의 CEO들>은 함께 동거를 하며,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자급자족을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 돈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제 공익 리얼 버라이어티로 방송됐다. 8일(금)부터는 <생방송 오늘 저녁>이 월-목요일에 이어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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