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옆집의 CEO들> 양세찬, 마이크 하나로 '완판남' 등극? '눈길'

기사입력2016-04-01 12:0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위기를 기회로! '이것이 양세찬 효과?'


4월 1일(금)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 - 농촌 살리기 세일즈 프로젝트>에서 양세찬이 홈쇼핑 쇼호스트 수준의 판매 스킬을 선보인다.


지난 14회에 농산물 퀴즈 대결에서 아쉽게 진 은지원 팀이 새벽에 일어나 일반인 참가자와 함께 딸기농장에 찾아갔다. 은지원 팀은 직접 딸기를 따고 즉석에서 스티커 사진을 인화해 딸기 박스에 붙이는 등 정성을 보였다.



그들은 수확한 딸기를 가지고 로컬 푸드 매장에 찾아가 세일즈 판매를 진행하던 중 다른 곳에서 딸기 홍보를 해 세일즈에 위기를 맞게 됐다.



그때, 양세찬이 마이크를 잡아 9900원짜리 딸기를 사면 “우리가 딸기도 주고 100원도 준다!”고 재치 있는 말과 센스를 발휘해 사람들이 몰려와 너도나도 구입 했다. 양세찬이 마이크를 잡자마자 딸기 71박스가 순식간에 팔렸다는 후문이다.


딸기 박스를 완판 시킨 양세찬의 세일즈 실력은 1일(금)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 - 농촌 살리기 세일즈 프로젝트>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