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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C 윤종신, “원관이 형 이런 사람 아니였어!” 무슨 일?

기사입력2016-03-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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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아기 달래는 비법’ 공개!


<라디오스타>에 정원관이 출연해 우는 아기를 단번에 달래는 자신만의 초특급 비법이 ‘백색소음’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평소 상남자로 알려진 그는 녹화 내내 자신의 아이 얘기를 하며 감출 수 없는 ‘딸 바보’ 면모를 물씬 풍겼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16일(수)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극한 자식사랑에 딸바보-아들바보로 거듭난 네 사람 유열-정원관-인교진-이윤석이 출연하는 ‘아빠를 울려’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원관은 평소 가지고 있던 상남자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작년 11월 출산한 자신의 딸 아인의 이야기를 하며 입가에 하염없이 미소를 띠는 등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정원관은 자신이 습득한 ‘아기 달래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원관 씨가 백색소음으로 딸 재우기 일등이라고 하던데.”라는 김국진의 말에 정원관이 “일반적으로 생활할 때 나는 잡음들을 백색소음이라고 해요~”라더니 아이가 미친 듯이 울면 ‘백색소음’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에 개발한 거는 비닐 있잖아요~ 그걸 비비면 정말 자지러지듯이 울다가 딱 멈춰요.”라며 아기 인형을 들고 직접 시범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때 정원관은 늘 지참하고 다니는 듯이 자연스럽게 주머니 속에서 비닐봉지를 꺼냈고, 이에 윤종신은 “원관이 형이 이런 형이 아니었단 말이야~”라며 폭소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딸 바보’로 거듭난 정원관은 얼마나 능숙한 ‘아기 달래기’ 시범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어떤 다양한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지는 16일(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아빠를 울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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