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필살기 애교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9회에서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출연해 한층 농염하고 무르익은 ‘심쿵 애교’를 깜짝 공개했다.
앞서 김성은이 김구라에게 서운한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예전에 김구라가 나한테 말을 잘한다며 방송에 추천해준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은은 “그런데 한 번도 추천하지 않더라”며 섭섭했다고 전했다.
이에 규현이 “추천을 했는데 안 된 경우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다수의 방송에서 얘기했다”며 두루뭉술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성은이 “내가 부족했나 보다”라며 자책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구라가 “다시 애교를 보여달라”고 하자, 나나는 7년간 갈고닦은 업그레이드 버전 애교를 공개했다. 나나가 눈을 찡긋하며 손가락 하트를 날리자, MC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마음에 쏙 들어 했다. 이때 나나가 “입가에서 영혼이 나오는 게 포인트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된 “얼굴 전쟁” 특집에는 <무한도전-못친소2> 영광의 1위 배우 우현, 깡마른 ‘고기 덕후’ 연남동 덤앤더머 기타리스트 김태진, 예능신이 환영할 비주얼! 연남동 덤앤더머 보컬 황의준, 원조 ‘콜라병 몸매’ 배우 김성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애프터스쿨 나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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