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의 남다른 예명 비화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 240회에서는 신곡 ‘넌 is 뭔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비스트의 윤두준이 정형돈을 대신해 특별 MC로 나섰다.
이날 ‘아이돌 콜센터 콜콜콜’ 코너에서 한 팬이 화사에게 “팥쥐 연기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MC 데프콘이 팥쥐 역 비화에 관해 묻자, 화사는 “어릴 때 뮤지컬 <콩쥐팥쥐>에서 팥쥐로 캐스팅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프콘이 화사에게 즉석 연기를 요청하자, 멤버들이 “파우쥐!”라며 환호했다. MC들이 의아해하자, 솔라는 “사실 화사의 예명이 파우쥐로 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화사는 콩쥐를 맡은 휘인을 상대로 팥쥐 연기를 펼쳤다. 이때 화사가 연기에 심취한 나머지 “이 년이!”라는 욕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데프콘이 “‘우린 인연이 아닌가 봐’라는 뜻이다”라며 수습한 후, “정말 팥쥐 연기의 대가다”라고 감탄했다. 윤두준 역시 “이게 어린이 뮤지컬이라고?”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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