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최고의 연인> "부모자식 인연 끊자" 강태오, 정찬에 '절연' 선언!

기사입력2016-02-24 16:5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부모자식 인연 끊는 겁니다."


24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예고편에서 영광(강태오)이 규찬(정찬)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규찬은 영광에게 "말숙(김서라)와 함께 나가서 살아라"라고 제안하고, 이에 영광은 아름(강민경)과 결혼해서 분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규찬은 다시 반대의사를 내비치고, 영광은 아름과 헤어질 수 없다는 뜻을 밝히면서 끝내 "부모자식 인연을 끊는 것"이라고 선언한 후 돌아서는데...


한편 아정(조안)은 남편에게 "당신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지속하는 이유가 뭐냐. 밥하고 빨래를 해줘서 그런 거냐"라며 진심을 묻지만 그는 여전히 무관심한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