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강보살’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6회에서는 강하늘이 출연해 김구라에게 ‘절대 화 안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윤종신이 “이준익 감독이 ‘강하늘 화내기’에 도전한 적 있다고?”라며 질문했다. 이에 김구라가 “감독이 그렇게 할 일이 없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배우 박정민을 과하게 칭찬하며 나보고 그 모습을 배우라고 했다. 그래서 ‘꼭 배워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낼 일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규현이 “그럼 화를 언제 냈었나?”라고 묻자, 강하늘이 “그걸 기억하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규현에게 “너와는 근본이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국진이 “화를 잘 내는 김구라에게 화 안 내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강하늘은 “좋은 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면 된다”며 ‘강보살’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에는 2016년 최고 ‘라이징 스타’인 배우 강하늘, 대한민국 원조 ‘개그 여제’ 개그우먼 김신영,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남자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충무로 차세대 명품 ‘신스틸러’ 배우 한재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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