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캣츠걸을 떠나보내고 차지연을 두 팔 벌려 환영해야 할 시간!
5연속 가왕을 차지하며 <복면가왕>에 새로운 역사를 쓴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졌다. 복면을 벗기 전부터 워낙 압도적인 노래 실력과 무대매너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캣츠걸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감성 끝판왕의 면모까지 과시하며 멋진 퇴장을 하게 됐다.
가왕 장기집권자답게 차지연이 선보인 곡만 해도 무려 8곡.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부터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정키의 '홀로', 박진영의 'Swing baby' 등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변신으로 10주 동안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 장본인이었다.



한편, 차지연은 정체 공개 후 "부족했던 무대들도 많은데 계속 사랑 받고, 칭찬 받고 하다보니 눈물이 많이 났다. 그토록 원하던 것을 이제서야 많이 돌고 돌아 하게 된 것 같다. <복면가왕>은 용기를 선물해준 무대였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혀 감동을 주기도 했다.
매주 새로운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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