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비와 당신] 라이브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런 꿈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2015403.20_피크닉 라이브 소풍 32회]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의 사운드 트랙
밴드 장미여관 멤버들이 가장 듣고 싶은 노브레인의 대표곡으로
선정되어 <소풍>에서 특별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비가 오면 떠난 사람이 그리워 진다'는 슬픈 가사와
보컬 이성우의 시원하고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진 노래.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이 노래를 듣는다면 이 분위기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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