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꿍꼬또, 기싱꿍꼬또~"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 '사각지대'로 돌아온 6년차 보이그룹 '틴탑(TEEN TOP)'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컴백 무대를 꾸미기에 앞서 MC 김새론과 김민재는 틴탑 멤버들과 인터뷰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콜라보레이션 개인기'를 뽐내며 매력 발산을 했다.
가장 먼저 캡과 천지가 각각 '기봉이'와 배우 '오광록'을 각각 맡아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어서 창조가 <그녀는 예뻤다>의 똘기자 김신혁 역을 맡았던 최시원의 연기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틴탑의 애교담당 니키가 엘조와 함께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애교를 즉석에서 선보이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답하기도 했다.
사각지대 없는 매력으로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를 뒤흔드는 '틴탑'의 무대는 2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489회를 통해 다시볼 수 있다.
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