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탓에 숨어있던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요즘 집안에 있는 재료들을
잘만 활용하면 습도 관리는 물론, 각질 관리까지 쏠쏠히 할 수 있는데 방법을 알아보자.
버리는 물건으로 각질과 습도 잡는 비결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날이 갈수록
건조해지는 날씨 탓에 숨어있던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푸석푸석해 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싼 관리 받기에도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을 터인데 그런데 집안에 있는
재료들을 잘만 활용하면 습도 관리는 물론, 각질 관리까지 쏠쏠히 할 수 있다.

먼저 버리는 커피찌꺼기와 꿀로 묵은 각질을 벗겨낼 수 다는데 커피찌꺼기를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 건조시켜준다.

그런 다음 커피찌꺼기와 꿀을 1:1 비율로 섞어주면 완성되는데 팩을 얼굴에 문지르고
10분 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물로 씻어내면 묵은 각질을 깨끗이 벗겨낼 수 있다.

각질이 생기다 못해 쫙쫙 갈라지는 발뒤꿈치는 토마토만 있으면 깨끗하게 각질을
정리할 수 있는데 먼저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준다.

파낸 토마토 속 안에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초간단 토마토 각질 팩이 완성되는데
발뒤꿈치에 끼어준 다음 30분 후 떼어내 씻어주기만 하면 각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꿀은 항산화 작용도 있고,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토마토는
AHA 성분이 있으므로 AHA 성분이 각질 제거에 도움이 돼서 피부 각질을 연화시켜준다.

이뿐만 아니라 팔꿈치 관리는 소금과 올리브유 1:3 비율로 섞어 만들어 문지르기만 하면
팔꿈치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부직포나 버리는 페트병으로 가습기 세균 걱정 없이 집안을
촉촉하게 만드는 비결도 있는데 먼저 보직포를 반으로 접어 한쪽 면을 고정시켜준다.

그런 다음 반대쪽 면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위로 잘라준다.

돌돌 말아 고정하면 천연 가습기가 완성되는데 여기에 물이 담긴 그릇에 담가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페트병으로도 천연 가습기를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우선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가장자리에 홈을 만들어준다.

그런 다음 페트병에 물을 담아준 뒤 홈이 파인 곳에 나무젓가락을 올려서 고정시켜준다.

나무젓가락에 종이행주를 걸쳐 끼워주면 페트병가습기가 완성된다.
겨울철 최대의 적, 건조함에 가습기까지 간편하게 잡아보자.
iMBC연예 최희연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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