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못되면 어쩌지?"
하희라의 병원행이 가져올 또 다른 변화는?
31일(목)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예고편에서 보배(하희라)가 응급실에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배는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다가 쓰러지고, 이를 본 아름(강민경)과 아정(조안)은 "이러다 엄마가 잘못되면 어쩌냐"라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어 보배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규찬(정찬)은 지극정성으로 보배를 돌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사이를 반대했던 아름조차 이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한편 강호(곽희성)는 우연히 자신을 파양하려는 아버지의 속내를 알게 되는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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