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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뭐야 여기 분위기 왜 이래?" [2015 MBC 연기대상] 밀착 취재!

기사입력2015-12-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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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BC 연기대상] 속 스타들은 어떻게 축제를 즐겼을까.

30일 상암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은 배우들이 무게만 잡고 있을 것이란 편견을 깨뜨렸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서로 간의 우애가 넘쳐 흐르는 시간이었던 것. 때로는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는 [2015 MBC 연기대상] 속 다정한 스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아니, 부사장님의 스페셜 무대?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그녀는 예뻤다> 팀!


상 받는 윤현민을 축하하는 左 백진희 - 右 전인화


"복동아, 위험해!!!!"

사실은 이보다 더 다정할 수 없는 <앵그리 맘> 커플! 지수-김희원



아니아니! 두 사람도 너무 즐거워보이는데? (의심)


뒤돌아보는 모습이 꼭 닮은 <내 딸, 금사월> 속 애증의 부부


인증샷은 필수이지요~

두 사람 뭐가 그렇게 재미있나 했더니...


"이 상이 버겁다"고 담담히 말하는 귀여운 띵똥~ 양한열 때문이었군요!



<맨도롱 또똣>의 커플도 재회를 했는데...!


그러나 이들 사이에 불쑥 들어온 건 다름 아닌 박서준...?

(그것도 강소라가 아닌 유연석을 향해...)


황석정, "대상 문자투표 했어요~"

(후보에는 없지만) "나 뽑았지롱~~"




iMBC 김은별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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