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을 듯 추워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요즘 같은 계절에 딱 맞는 건강식이 있다는데
바로 ‘죽’인데 그 중에서도 건강에 좋은 이색 재료를 사용한 죽을 소개한다.
죽 쑤면 건강해진다? 기력 불끈 이색 죽 열전

건강에 좋은 이색 재료를 사용한 첫 번째 죽은 감기 예방에 좋은 곶감 죽인데 기관지를
지켜주고 기침과 가래를 잡는 효능이 있어 감기 예방에 좋다.

이뿐만 아니라 회식이 잦은 연말에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숙취 해소 효능인데
곶감을 죽으로 끓여 먹으면 술기운을 풀어 주면서 기운을 북돋워 준다.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한데 쌀을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불려서 참기름에 볶아준다.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끓여준다.

곶감을 적당한 크기로 다져 죽이 걸쭉해지면 넣고 저어주면 완성되는데 곶감을 죽에 빨리
넣으면 곶감이 퍼져서 질퍽해서 먹기 불편하오니 죽이 다 된 상태에서 곶감을 넣어준다.

두 번째 죽은 여성 건강에 특히 좋은 석류 꿀 죽인데 석류는 ‘젊음의 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종 노화 방지 성분이 아주 풍부하다.

여기에 에스트로겐도 풍부하여 겨울철 중년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좋다는데
만드는 방법은 우선 석류는 알맹이를 분리해준다.

분리한 알맹이를 미리 으깨준다.

으깬 석류에 물을 붓고, 센 불에 빨리 끓여준다.

그런 다음 불린 쌀에 꿀과 끓여둔 석류 물을 조금 넣고 볶아준다.

쌀 분량의 6~7배 가량의 석류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면 석류 꿀 죽이 완성된다.

마지막 건강한 이색죽은 다이어트식으로도 제격인 바나나 시금치죽인데 주부들이
아기 이유식으로 종종 만든다.

사실 바나나와 시금치는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유지해 주는
궁합이라는데. 죽으로 쑤어 먹으면 겨울철 혈관 건강 걱정하는 성인에게 좋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불린 쌀에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바나나를 쌀의 3/4 분량으로 썰어 넣고, 함께 볶아준다.

쌀과 바나나를 볶다가 물을 붓고 끓여준다.

시금치를 살짝 데쳐서 잎 부분만 다져 넣어주면 바나나 시금치죽이 완성된다.
추위 잡고 기력 돋우는 이색죽 먹고 건강한 겨울 보내보자!
iMBC연예 최희연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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