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가 윤두준의 몸에 밴 매너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진행된 MBC <퐁당퐁당 LOVE> 기자간담회에서 김슬기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두준 오빠가 정말 잘생겼다. 근데 또 그거에 못지 않게 성격이 좋아서 감동 받았던 지점들이 많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화면엔 잘 안 보이지만 작은 돌멩이들이 주변에 좀 있었다. 저는 몰랐는데 두준 오빠는 보자마자 여기에 누우면 위험할 거 같다 인지를 했다. 그래서 넘어질 때 제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저를 보호해주면서 티 안 나게 넘어졌다.”
해당 장면은 이도(윤두준)가 단비(김슬기)와 공을 차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체통을 생각해 뛰지 못하던 이도가 단비의 말에 그녀를 쫓아가 잡고, 이내 함께 운동장을 구르게 된다. 이때 윤두준이 김슬기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자신의 몸으로 보호하면서 넘어졌던 것. 실제 윤두준은 촬영 시 돌에 찍히기도 했지만 끝까지 상대 배우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출을 맡은 김지현PD 역시 “나쁜 점이 정말 없다. 완벽한 인간체다.”라고 윤두준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두준-김슬기의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 <퐁당퐁당 LOVE>는 MBC 최초 웹과 지상파 방송에서 공개되는 드라마로 20(일) 밤 12시 05분 2부가 80분간 MBC에서 방송되며, 사전 공개분은 네이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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