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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이것이 '돈사돌' 파워? <라디오스타> 이어 화제성 2위!

기사입력2015-1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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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돌의 파워! 화제성 2위로 껑충~’

2일(수) 화제성 순위에서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이 <라디오스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TV프로그램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발표한 수요일 화제성 일간 순위에서 정형돈 공백이라는 우려가 있었던 <주간아이돌>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오히려 지난주 대비 수요일 점유율이 20% 오른 30.4% 프로를 차지한 것이다.

정형돈의 빈자리를 주간아이돌 최다출연 기록을 보유중인 '가족돌' 인피니트 성규가 맡아 몸을 사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속에서의 결과이다. 특히 게스트 빅스와 성규에 대한 반응은 트위터에서 뜨겁게 나타나고 있었으며, SNS 점유율 무려 61.6%인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굿데이터 관계자는 내용분석 결과 정형돈 공백 방송에 대하여 네티즌은 ‘메인 진행은 데프콘이 해야 되는데 많이 딱딱하고 어색하네요’ 등의 우려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김성규 다음주도 기대된다’ 의 지지의 목소리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요일 방송 프로그램 순위에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3위, tvN의 <수요미식회>가 4위, SBS <영재발군단>이 5위를 차지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켑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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